흉년에 곳간 연 일본인… 조선인들이 직접 세운 기념비

인동도서관은 2000년에 문을 연, 구미의 두 번째 시립도서관이다. 인동은 원래 칠곡군 인동면이었으나, 1978년 시 승격 때 구미로 편입된 지역이다. 구미 원 시가지에서 낙동강을 건너야 이르는 인동은 인구 10만이 넘는 지역이어서인지 도서관 규모도 중앙도서관에 이어 두 번째다.도서관 뜰에 모아놓은 빗돌 11개인동도서…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