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가 인생의 목표였기에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

“제 인생의 목표는 퇴사였어요. 앞으론 출퇴근하는 직장엔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가벼운 어조나 입말을 사용해 독자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박상영(33) 작가는 5년 전에 다니던 출판사에 사표를 던지고 소설가로 나서면서 이렇게 다짐했다. 그는 작품에 현존하는 상호와 관용어뿐 아니라 욕설까지 자유자재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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