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술집, ‘주막’이 전부는 아닙니다

사극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장면 중 하나를 뽑자면 주막에 모여 술을 마시는 모습일 것이다. 사극에 나오는 주막은 조선 중기 이후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주막은 술만을 판매하는 곳은 아니었다. 요기를 할 수 있도록 식사를 제공하고 나그네를 위하여 잠자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대도시의 주막에서는 술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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