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이하 전당장)에 이강현(60) 전 KBS아트비전 부사장이 임명됐다.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14일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신임 전당장은 문화산업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발전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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