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떠나기 전 그 건축가가 지은 성당, 입구부터 다르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로터리로 이어지는 대로변은 혼잡한 차량과 오가는 사람들로 분주하지만 유비스병원에서 불과 몇 걸음 걸어 동네 안쪽으로 들어서니 사방이 고요하다. 이곳 숭의2동은 산업화로 인천이 확장되던 1960년대 후반 서민을 위한 주거지로 개발된 곳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단독주택과 작은 상가들이 헐리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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