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의 갑신정변’이 우정총국에 미친 영향

우리가 알고 있는 우정사업본부 상징(Symbol)은 ‘제비’다. 흥부전에서처럼 먼 강남에서 삼월삼짇날이면 봄 ‘소식’을 전해주러 다시 찾아오는 반가운 존재였기에 그리 삼았으리라 여긴다. 제비를 왜 붉은색으로 표현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지만. 그럼 ‘최초 우표’를 사용한 편지는 언제 누가 무슨 목적으로 보냈을까?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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