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소리 끊긴 지 오래지만… ‘새벽시장’은 여전히 북적

오백 년 역사를 지닌 전북 군산의 전통 재래시장. 조선 시대부터 경포(경장), 지경(대야), 임피, 서포 등지에 장이 섰다는 기록이 전한다. 그중 대야장은 요즘도 오일장(1일, 6일)이 열리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광복 후에도 다양한 시장이 존재했으며, 최근의 신영시장, 공설시장(구시장), 역전종합시장, 새벽시장 등은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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